“그 쪽은…”
란 : 엄마, 이 쪽은 마리아 씨야! 아빠 제자인 아무로 씨라고 그 분 제자이셔
((반갑습니다.))
“흐음… 그 인간 아래에 제자가 있다는 게 놀라운 걸. 뭐 앞으로 잘 부탁해요.”
((실례지만 어머님. 란이 왜 그렇게 귀여운가 했더니 다 어머님 덕분이었군요.))
“네…? 어머. 무슨 말을…”
((처음 뵙는 거지만 너무 아름다우세요.))
“차, 참 이상한 분이네. 큼… 오셨으니 차라도 한 잔 하겠어요?”
란 : 언니랑 엄마도 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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